지리적위치와 가치분석

영등포역, 여의도, 구로디지털, 신림동과 인접

■ 신길동 메트하임은 여의도와 영등포역, 구로디지털, 신림4거리 까지의 거리가 네이버지도로 확인했을때 2km정도로 자전거로 10분거리 내에 있습니다. 지도를 통해 주위환경을 확인해 보면 병원, 학교, 회사, 교통, 주거편의시설등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위치에 있습니다.  
이전의 영진시장B동 이었던 재래시장의 지리적 요건은 언덕의 내리막길, 물이 고이는 장소에 형성이 됩니다. 이유는 고지대에서 저지대로 사람이 이동하면서 물이고이는 장소에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그곳이 시장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근처에 위치한 대신시장, 성대시장을 보시면 언덕아래 물이 고이는 장소에 시장이 형성되어 있음이 이를 입증합니다. 
이것은 사람이 모이고 이곳이 이동 경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곧 상권과 연관되어 투자가치가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뉴타운의 중심에 위치

■ 신길동 메트하임은 지금 건설중인 삼성래미안 에스티움(7구역)과 5구역, 6구역 의 중심에 위치.
보라매공원, 7호선 보라매역과 근접해 있습니다. 초 역세권으로 주변시세가 분양가 상승과 인근 땅의 가치가 매달 높아 지는것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최고의 상권

■ 영향권에 들어오는 5,6,7,8,9,10 구역만 5,000세대로 주위에 학교, 지하철, 공원의 최적의 주거환경과, 여의도, 영등포와 근접하며, 7호선은 강남, 가산디지털, 구로디지털등 직장인이 출퇴근하기에도 최적이며, 뉴타운개발에 힘입어 상권역시 최상입니다. 

지적도

■ 지적도를 통해서 보듯이 좌측으로는 뉴타운7구역, 우측으로는 6구역, 뒤로는 5구역의 중심 대로에 위치하며 주변학교와 7호선 보라매역, 버스정류장, 편의시설로는 보라매공원과 영등포구민회관 & 동작구민회관과 인접하여 있으며, 주위의 대부분이 개발지역으로 되어 있어서 미래의 투자에 확실성을 느낄수 있습니다.

교통 및 편의시설

■ 7호선 보라매역 5번출구와 약200미터로 도보로 3분거리에 있으며, 동작구의 보라매공원 정문과 버스정류장이 약370미터로 도보로 6분거리에 있으며, 추후 신안산역과 연결되는 신풍역도 약500미터로 모두 도보로 10분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보라매공원 내에는 동작구민회관과 청소년센터 그리고 시민 편의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신림경전철

■ 서부선, 난곡선, 신림선은 서울시가 추진중인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의해 추진되는 노선으로 2020년 말까지 완공예정이며, 노선에서 보면 메트하임의 근방 보라매역과 보라매공원에 정류장이 자리할 계획입니다.

신풍역, 신안산선 환승

■ 8월 17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가 확정 발표한 신안산선은 2017년까지 제반 행정 절차를 마치고 공사를 시작하여 2023년 개통이 목표라고 하며, 여의도와 강남 생활권을 자랑하는 초역세권 프리미엄과 신길뉴타운의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신풍역을 통해 여의도까지 바로 연결되며 서울역까지도 5정거장 거리에 불과해 강북 도심과 강남권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 집니다.

영등포구의 개발방향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특별구’. 영등포 사람들은 여의도를 ‘특별구’라고 부른다. 여의도와 영등포를 잇는 다리 길이는 300여m. 그러나 심리적 거리는 강남보다 멀다. 경제활동은 물론 생활권이 단절돼서다. 한국 최고의 금융타운을 가진 영등포이지만 경제적 효과는 제한적이다. 이를 해결하고자 최근에 여의도의 활기를 영등포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한 작업들이 활발하게 진행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역과 신길동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업무지구 조성과 주거정비사업은 여의도를 우리 지역의 진짜 여의주로 만드는 과정”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먼저 구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사업은 ‘영등포역 업무지구계획’이다. 영등포역 주변은 1970~1980년대 모습 그대로다. 2009년 경방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유통상업시설과 고급 호텔이 들어섰지만 뒤쪽으로는 쪽방촌과 홍등가가 여전하다. 구는 영등포역 주변 4만 1165.2㎡를 정비해 업무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영등포구 뉴타운 구역도

신길동 메트하임 주변의 지구단위계획도